
안녕하세요 슈슈깡입니다제가 100일 동안 꾸준히 하다가 너무~~ 게을렀네요^^얼마 전 봄기념 ~으로~~ 맛집 찾았어요~^^아침 일찍 준비해서 오픈 1시간 전에 도착했구요~그래서 5번째로 입장해서 먹을 수 있었고 저희 뒤로 대기였어요~바로바로 요리해 주시고~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4인테이블이 4개혼밥 할 수 있는 테이블에 두 명 정도 앉아 먹을 수 있는혼자 오신 분은 빠르게 먹고 갈 수 있는 장점!!혼자라도 가겠다 하시는 분들 아침에 도전하세요~ㅋ고추짜장 비주얼입니다!!미쳤어요~~~맛도 재료도~~!!고기가 두툼하고 고추는 맵지 않은 꽈리고추 같은 느낌이었어요살짝 매콤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짬뽕도 재료가 신선하고요큰 새우하나 있었고오징어와 고기가 듬뿍이었고~칼칼하면서 찐~~~~ 한 맛~!!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