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슈슈깡입니다 😆 6월에 부산 놀러가기 딱 좋았어요! 더운 여름도 아닌것이~낮에는 더우면서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좋았습니다!! 점심에 맛집을 찾아서 갔습니다 2층 대기실도 있어서 사진찍고 앉아서 대기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소옥 소갈비찜전문 송정구덕포길134 (송정동 814-1) 11시~21시까지 2층대기실에서 바다를 찍었어요 바다에 들어가고픈 날씨였습니다~~ 티슈에서도 소옥이ㅎㅎ 이상하게 저는 일반티슈보다 "여기는 내 가게다"라는 티슈에 상표가 딱 있는게 그 업장이 더 고급진거같고 정성을다해 일하는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들어 좋더라구요~~ 기본적으로 나오는 샐러드 찬도 좋았어요 소갈비찜 2인, 감태주먹밥 ,배추전, 공기밥을 먹었어요 감태의 쓴맛은 아예없어요~걱정말고 드세요~ 부드러웠어요 갈비찜은 ..